서포터가 중점적으로 해줘야 될 것들

  • 글쓴이 강력크 날짜 2013.06.04 10:01 조회 564 추천 2
1. 와드 사기
롤에서도 와딩이 필수인것처럼 도타에서도 와딩이 특히 중요합니다 2개에 150원에. 개밖에 못 사기때문에(4개다 팔리면 일정시간 뒤에 다시 팝니다.) 와드의 포인트도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와드를 들고가는 서포터가 레디언트로 치자면 탑으로 가는 서포터 다이어로 치자면 바텀으로 가는 서포터입니다.
왜냐하면 적이 분명히 풀링을 할 것이기에
풀링존에 와드를 꼽아 정글몹 리젠을 막을수있습니다.
남는 와드 하나는 적 미드라이너의 갱을 막기위해 룬 젠 지역에 꼽으시면 됩니다.

2. 커리어 사기
뉴비존에서는 서포터가 사지만 일정 게임을 하다가 mmr이 높아지시면 아마 되도록이면 미드라이너가 커리어를 살겁니다. 그러나 팀원 중에서 커리어를 산 사람이 없다. 이러시면 커리어를 사주시면 됩니다.

위에 말한 와드나 커리어는 서포터가 꼭 사야될물건들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번 라이너가 살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되도록이면 사는게 좋습니다.

3. 연막물약/감시와드 사기
적에 인비캐가 많을 때면 항상 연막물약이나 감시와드를 소지하고 계신게 좋습니다.
특히 감시와드 같은 경우에는 카운터 와딩 일명 디와딩을 할때 유용하게 사용되므로 다다익선이죠 ㅎㅎ 감시와드를 박을때 많이들 어디다 박아야지 잘박았다고 소문날까 고민들 많이 하시는데 그냥 타워 시야에 안닿는 라인 거리에 꼽아주시면 됩니다.

4. 디나이
물론 이것도 선택사항입니다.
하지만 적 입장에서 디나이 잘하는 서포터는 끔찍한 존재죠. 캐리와 서포터가 손발이 잘맞으면 막타와 디나이를 많이 가져가실수있습니다.

5. 갱/프리즈

롤에서 갱포터라고 갱 다니는 서포터 들어보셨죠? 도타에서는 갱갱갱갱한타인 만큼 갱의 중요성이 너무나 큽니다. 그러므로 내가 서포터 해준 캐리가 어느정도 혼자서 파밍이 가능하다하면 불리한 라인을 서포터하러 가는 겁니다. 갱으로 서포터를 해주는거죠 특히 파도사냥꾼이나 수정의여인 위닥(한글명을 까먹음) 그림자주술사처럼 강력한 스킬들을 가진 서포터들이면 갱을 간다면 반드시 필킬을 따낼수있기에 되도록 갱을 가려고 하는것이 좋습니다.

위에 있는것만 해주신다면 좋은 서포터가 될것입니다. 정말 솔직히 도타는 포지션에 따라서 어떻게 가는지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크시어(한글명까먹) 같은 경우도 캐리로 갈때도 있고 좋기로 소문난 자키로도 캐리로 갈수있습니다. 오거마기도 캐리로 갈수있고요.
즉, 포지션에 선을 그을수없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서포터들이 처음에는 강력하기때문에 재미도 있습니다. 누킹여왕 리나도 서포터로 크다가 잘크면 혈석도 갈수있고 아가님도 갈수있기때문이죠.
프리즈 그냥 말그대로 얼리기 즉, 라인을 유지하도록 라인을 푸쉬푸쉬베이베하는건데 이것도 서포터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랍니다~
아무튼 즐거운 서포팅 되시길 바라면서 팁같지도않은 팁 끝냅니다.
MK42 2013.06.04 16:35:23
디나이 잘하고 와드 잘박아주는 서폿만큼 편한것도 없지